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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신임 사장은 1991년 국일여행사(모두투어 전신) 입사 후 모두투어 자회사인 크루즈인터내셔널과 자유투어 대표를 거쳐 2016년 모두투어 부사장에 복귀, 재무경영관리본부장을 겸했다.
한편 한옥민 사장은 부회장에 임명됐다.
모두투어는 "이번 인사는 경영혁신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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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