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오근녕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 김현일 금호리조트 대표이사. /사진=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그룹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1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2019년 1월1일부로 오근녕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와 김현일 금호리조트 대표이사가 각각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오근녕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 부사장은 1961년생으로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은 아시아나항공 HR담당(2007년 12월~2010년 12월), 아시아나항공 구주지역본부장(2011년 1월~2015년 2월),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2015년 3월~2017년 12월),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 전무(2018년 1월~12월) 등이다.


김현일 금호리조트 대표이사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 Concordia Univ MBA 등을 마쳤다. 주요 경력은 금호리조트 경영관리담당(2007년 12월~2017년 12월), 금호리조트 대표이사 전무(2018년 1월~12월) 등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18명 등 총 23명을 승진시켰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 인사는 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차원”이라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내년 그룹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