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채널 CHING(채널칭)이 12월24일 48부작 중국 드라마 ‘운석전’을 첫 방송한다.
/사진=현대미디어
‘운석전’은 소설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한 고전 드라마다. 태의(어의)의 딸 한운석이 약초를 캐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진왕 용비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국 걸그룹 SNH48 멤버 쥐징이가 한운석 역에 캐스팅되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쥐징이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외모와 실력으로 주목받아 걸그룹 센터로 발탁, ‘4천년에 한 번 나온다는 미녀’라는 의미인 ‘4천년 돌’이라 불린다.


‘운석전’에서는 태의의 딸로 태어나 어머니를 찾기 위해 진왕 용비야와 정략 결혼을 하지만, 점차 그를 사랑하게 되는 역할을 맡았다. 뛰어난 노래 솜씨로 주제가도 직접 부른다.

또한 장철한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 쥐징이와 호흡을 맞춘다. ‘반숙전기’, ‘신조협려2014’ 등에 출연하였으며 신세대 남자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장철한은 ‘운석전’에서 왕조의 원한을 감춘 채 살아가는 내유외강의 진왕으로 분한다.


24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천녕국 태의의 딸인 한운석(쥐징이)이 어릴 때 사라진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아버지의 냉대와 새어머니의 구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CHING채널 관계자는 “기존 다른 사극과 달리 남녀의 사랑이야기보다는, 밝고 용감한 한운석이라는 소녀가 역경을 이겨내며 평등, 충의, 사랑 등의 가치관을 실현하는 과정에 핵심을 두는 여성의 이야기라는 점이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48부작 중국 드라마 ‘운석전’은 12월24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전9시40분, 오후3시50분, 밤10시50분에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