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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광주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소재지 기준 건설공사 계약액은 광주는 감소, 전남은 증가했다.
본사소재지 기준 건설공사 계약액은 광주는 감소, 전남은 증가했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8년 3분기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따르면 올해 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은 46조7000억원으로 공공·민간공사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토목공사 계약액은 증가했으나, 건축공사가 줄어들었다.
광주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원으로 전년 동기 9000억원에 비해 1000억원 증가했고, 전남은 1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원보다 2000억원 감소했다.
본사 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광주는 1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000억원보다 1000억원 줄었으나, 전남은 3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 2조9000억원에 비해 4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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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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