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대상지. /사진=서울시
서울 은평구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 주변이 1305가구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위원회에서 은평구 불광동 227-7번지 일대 독바위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 됐다.


독바위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은 6호선 독바위역 주변으로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이에 지난해 은평구청에 주민제안 신청서 접수 후 주민설명회·주민공람·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쳤다.

구역 면적은 4만4258㎡ 규모로 지하 4층~지상 15층 13개동 총 1305가구로 추진된다. 이중 공공임대주택은 522가구.


최종 사업계획은 내년 열리는 건축위원회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완공예정일은 오는 202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