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전쟁의 여신’, ‘신들의 만찬’, ‘시크릿 마더’, ‘미스터 선샤인’, ‘여우 각시별’ 등으로 얼굴을 알린 연민지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연민지는 시크함은 물론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빅 포레스트’에선 신동엽과 함께 하는 것에 대해 “엄청난 애드리브를 쏟아내시는 (신)동엽 선배님 때문에 웃음을 참고 연기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어요”라며 "실제 배우들 또한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몰래 웃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쉬는 시간엔 조용하시고 평소 주변 분들을 잘 챙겨주세요. 하지만 리허설만 들어가면 180도로 바뀌어서 대본에 없는 액션까지 맛깔나게 연기하시죠”라고 칭찬했다.

연기가 아닌 일어일문학과를 전공한 연민지는“사실 고등학교 때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어요. 학교 축제 때 운 좋게 캐스팅됐지만 집에서 반대가 심했죠”라며 결국 엄마와 같은 대학 같은 과에 입학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께서 그 당시엔 반대를 하셨지만, 요즘엔 제가 TV에 나오면 좋아하시고 안 나오면 속상해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배우로서 자신의 장점에 대해 “외모적으로 독특하게 생겼단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이미 아름다운 분들이 많아서 독특한 외모가 장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라며 의외의 답변을 했다.

또 1초 한예슬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부끄럽고 민망한 얘기예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씀해주신다면 기쁘고 영광스럽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