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우건설
부동산시장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보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스타트업계의 차세대사업으로 뜨고 있다.

주거·상업·업무분야 부동산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플래닛'은 24일 실거래가 조회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다가구주택, 연립·다세대주택, 사무실, 상가, 빌딩, 토지 등의 시세를 볼 수 있다.


또한 부동산플래닛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과 학군 분석, 미래 인구이동과 고용률, 범죄율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부동산플래닛은 9000여건의 매물 정보를 보유하며 부동산뉴스 구독신청을 하면 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부동산정보를 각자 다른 플랫폼에서 봐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했다"면서 "앞으로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와 전월세 시세, 가격 변동 등을 업데이트하고 모바일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