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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신차안전도평가는 당해 국내에 출시된 모든 차량 가운데 가장 안전한 자동차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현대차의 기술력이 집약된 수소전기차 넥쏘는 중형SUV 부문에서 총점 95.9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또한 친환경 차종 가운데 종합점수 1위를 기록해 ‘최우수 친환경차’의 영예도 안았다. 이외에도 전체 차종 가운데 어린이안전성 점수 1위를 기록, ‘최우수 어린이보호’ 특별상까지 받았다.
현대차는 수소탱크 총격시험, 파열시험 등을 포함한 안전 인증시험을 실시하고 기존 충돌시험 항목에 더해 수소밸브 부위 직접 충돌, 후진 시 수소탱크 하부 타격시험 및 화재 안전성 평가 등 악조건하의 수소탱크 안전성을 재차 점검했다.
뿐만 아니라 전방 충돌 성능을 획기적으로 보강한 전방구조물 및 수소탱크 보호를 위한 차체구조물 적용으로 차량 자체의 충돌안전성도 확보했다. 현대차 넥쏘는 초고장력 강판 적용으로 고강도 차체를 구현하고 보행자와 충돌 시 후드를 자동으로 상승시켜 보행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실현했다.
또한 현대차는 국내 판매된 자동차의 충돌, 보행자, 사고예방 안전성 등의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려 싼타페, 벨로스터 등이 각 부문 1등급을 받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는 싼타페(2012년), 아슬란(2015년) 등이 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등 다양한 차종이 신차안전도평가 순위권에 들며 1등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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