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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각 0%, 전환가액 2921원이며 만기는 2023년 12월이다.
스맥은 이번 조달자금을 수주 장비의 생산재료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규모 계약이 이어지면서 장비 생산을 위한 생산비가 발생해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며 ”4분기에 러시아, 독일 등 유럽과 북미에서 대규모 계약에 성공하면서 빠른 실적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맥은 지난 5월 독일에 유럽지사, 6월 북미 법인을 설립하면서 현지 시장 공략 강화와 유통 절차 간소화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러시아, 독일, 이태리 등 유럽 시장에서 수주계약을 성공했으며 이달에는 468억원 규모의 북미 납품 계약건을 체결했다. 이런 해외 수주 전략을 내년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영섭 대표는 “내년 경기 불황 지속과 불안정한 자본시장 등을 고려해 사채발행을 결정했고 라임자산운용, 수성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무이자 조건으로 참여했다”며 “올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R&D투자, 해외 거점 마련 등 기반을 마련한 만큼 내년은 뚜렷한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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