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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통에 따른 주민 편의 향성을 다짐했다.
김 장관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 GTX-A노선 착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년 넘는 기다림 끝에 GTX-A노선의 착공식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5년 뒤 A노선이 개통되면 파주 운정지구부터 화성 동탄까지 장장 81㎞의 지하 구간을 쾌속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장관은 GTX-A노선 개통으로 새롭게 형성된 역세권이 일자리와 산업 창출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GTX-A노선의 생산유발효과는 서울 2조4000억원, 경기도 2조5000억원 등 7조원에 달하며 고용과 취업 등 일자리효과는 10만7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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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