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건설되면 생산유발효과 11조9000억원, 고용유발효과 9만3000명이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김현미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600여명 인사가 참석한 GTX A노선 착공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GTX A노선은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와 서울역, 서울 삼성동, 화성 동탄신도시 등을 잇는 고속전철로 2023년 개통예정이다.

김 장관은 착공식에서 "GTX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통수단"이라면서 "절감된 소중한 시간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국가 경제발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새롭게 형성된 역세권은 일자리와 산업창출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