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임이사로 선출된 이경준 대표는 현재 한국블록체인협회 ICO클럽 분과 회장직도 겸하고 있다. 시큐어소프트 팀장, 노매드커넥션 대표를 역임하고 포스텍 겸직교수, 아이콘재단 카운실 멤버, 데일리인텔리전스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경준 신임이사는 취임 인사말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 회원사와 다양한 업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서준 신임이사 대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스타트업 투자·육성업체) 해시드 대표로 인공지능 교육콘텐츠 회사 노리(KnowRe) 부대표를 역임했다.
김서준 신임이사는 “국내 블록체인 시장은 아직까지 투자활동에 대한 규제 공백으로 기관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사건도 많았다”며 “시장을 성숙하게 만들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협회와 함께 논의하고 이를 통해 더 성숙한 블록체인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헌 신임감사 변호사는 현재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원의 감사로 법무법인 신원과 법무법인 창천의 변호사를 역임했다. 박정헌 감사는 “건전한 암호화폐 시장 조성을 위한 협회의 노력과 회원사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대제 협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유통시장을 맡고 있는 거래소뿐만 아니라, 발행 영역의 ICO 분야와 투자 영역의 엑셀러레이터까지 협회 이사로 추가 선임했다”며 “이제 업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신임 이사로 들어왔다. 한국블록체인협회가 블록체인 생태계의 균형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