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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는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에 위치한 보길동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금융교육은 지난 10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1일차는 완도군 보길도 지역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에서 이주해 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신용관리의 중요성과 신용도에 따른 금리 차이, 금리인하요구권제도 안내 등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2일차는 보길동초등학교 전교생을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학생의 수준과 눈높이에 맞게 각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육철민 하나카드 소비자보호부 차장은 “우리나라 금융교육은 그동안 취약계층 등 교육이 가장 필요한 수요자에게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 면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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