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야트호텔에서 해커톤(Hackathon) ‘해커 아레나(Hacker Arena)’가 열렸다.

해커톤(Hackathon)은 ‘해커(Hacker)들의 마라톤’이라고 불리우며, 주어진 시간동안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해커들 간의 경진대회이다.

이번에 앵커(ANKR)가 주관사로 참여하고 개최한 ‘해커 아레나’는 2014년도부터 전세계 해커톤을 주도하는 도라핵스(Dorahacks)와 WDS가 주관사로 함께 참여하였으며, 내년도(2019) 1월에 싱가폴에서 주최 예정인 세계 최상위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해커톤의 전초적인 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기존의 해커톤은 평균 24시간 동안 치루어지는것에 비해, 이번 ‘해커 아레나’는 8시간의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총 세 가지의 미션으로 구성됐다.

이중 공동주관사인 ‘앵커 네트워크(ANKR Network)’는 ICO 평가점수 최상위에 랭크되며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었던 프로젝트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다.


이들의 합의구조는 PoUW(Proof of Useful Work)로 기존 비트코인이 사용하는 합의알고리즘(Consensus)인 작업증명(Power of Work)를 개선한 것으로, 해시값 연산을 통해 얻을 수 있던 기존의 보상체계를 컴퓨팅 자원의 공유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앵커 네트워크(ANKR Network) 초기개발 당시 투자에 참여한 VC(Venture Capital)의 면면 또한 다양한데, 그중 대표적으로 암화화폐 투자사로 유명한 판테라(Pantera), GBIC, FBG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앵커 네트워크(ANKR Network)의 COO이자 공동창업자인 Ryan Fang은 매체인터뷰를 통해 “현재 한국 암호화폐시장에 앵커토큰을 소개하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며, 곧 한국 암화화폐 투자자분들게 소개해드릴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