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레전드 타이거JK의 스웨그가 넘치는 무대가 공개됐다. 오늘(31일) 오후 8시 40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2018 MBC 가요대제전'이 열렸다. MC를 맡은 윤아를 비롯해 '쇼! 음악중심' MC 중 가장 에너지가 넘쳤던 노홍철과 최장기간 MC 자리를 지켰던 민호 그리고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인 바 있는 차은우가 MC '케미'를 뽐냈다.
이날 타이거JK는 '8:45 Heaven'(8:45 헤븐)으로 힙합 무대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윤미래와 비지가 등장해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Good Life'(굿라이프), '끄덕이는 노래'를 불러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