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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단지 입구에 차량들이 드나들고 있다./사진=뉴시스 |
1일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송파구청에 따르면 입추 첫날인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송파헬리오시티에 90가구가 입주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헬리오시티의 전체 가구수는 9510가구다.
총 가구수를 고려하면 1% 가량 입주를 한 셈이다. 인근 중개업소들은 3개월 정도 지나야 입주 가구수가 70%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6% 내리며 5주 연속 뒷걸음질쳤다. 특히 헬리오시티가 인접한 송파구와 강동구는 송파구는 각각 0.25%, 0.12% 하락해 서울 평균보다 훨씬 크게 떨어졌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는 “서울시의 정비사업 이주시기 조절로 재개발·재건축 이주수요가 몰리지 않았고 임대 사업자의 전세매물 출시와 송파구 헬리오시티 등 신규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전세 매물에 여유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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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