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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해년 새해 신년 참배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사진=경남도 |
이날 참배는 순국선열과 민주화‧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경남도민의 새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2019년 새해를 경남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경남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다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국립 3․15 민주묘지를 방문한 김 지사는 새해를 맞아 민주묘지를 찾은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민주화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을 했다. 참배록에는 "3․15 민주영령의 뜻을 이어 더불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경남,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의 뿌리 그 경남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남겼다.
이어 경남지역 출신의 호국영령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창원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김 지사는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참배록에 "님들의 희생과 헌신이 경남의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경남의 내일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김 지사는 간부공무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도민과의 협력과 협치로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것이 없다. 모두 함께 다시 뛰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2019년 새로운 경남 도약의 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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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