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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투데이 |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9% 내려 8주 연속 하락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아파트값은 0.16%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값은 0.07% 내린 가운데 1년6개월 동안 상승하던 대구가 0.01% 하락했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는 아파트값 상승률이 0.02%로 전주대비 0.07%포인트 줄어들었다.
수원 팔달구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영향으로 0.05% 하락했다. 같은 날 조정대상지역이 된 용인 수지·기흥도 0.11% 하락했다.
부산은 지난달 부산진구·남구·연제구·기장군 등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음에도 0.11% 하락했다. 제주(-0.14%), 울산(-0.26%) 등도 내리막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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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