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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노정렬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사진=노정렬 SNS, 머니투데이 |
개그맨 노정렬이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게 "열린 마음으로 더 참공부하라"고 조언했다.
노정렬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38회 행시 선배로서 57회 행시 후배 신 전 사무관에게 간절히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다.
노정렬이 신 전 사무관에게 '참공부하라'며 제시한 항목은 ▲직권남용과 직무유기의 차이 ▲불법과 부당의 차이·부당함에 관한 비례의 원칙 ▲정무직공무원과 경력직공무원의 차이 ▲정책결정과정 모형들 ▲SNS 방송 광고와 계좌번호 게시에 관해 등 5가지다.
노씨는 서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1994년 38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그러나 1년 만에 공무원을 그만두고 개그맨에 도전해 1996년 MBC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뽑혔다.
신 전 사무관은 2012년 5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재부 국고국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7월 사직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청와대가 KT&G 사장 교체에 개입했으며 기재부에 4조원 규모의 적자 국채를 발행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신 전 사무관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폭로를 감행한 이유를 밝혔으나 이튿날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긴 뒤 돌연 사라졌다가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발견됐다. 현재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노씨는 서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1994년 38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그러나 1년 만에 공무원을 그만두고 개그맨에 도전해 1996년 MBC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뽑혔다.
신 전 사무관은 2012년 5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재부 국고국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7월 사직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청와대가 KT&G 사장 교체에 개입했으며 기재부에 4조원 규모의 적자 국채를 발행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신 전 사무관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폭로를 감행한 이유를 밝혔으나 이튿날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긴 뒤 돌연 사라졌다가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발견됐다. 현재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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