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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사진=뉴스1 |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신재민 전 사무관이 제기한 의혹의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국회가 인신공격과 정쟁의 샛길로 빠지고 있다"면서 "인권보호에 앞장서야 할 국회의원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쟁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자유한국당은 두 말 하면 잔소리다. 그런데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인신공격이라는 저열한 수법을 동원하고 있으니 상황이 심각하다"며 "국회가 제기된 의혹을 바로 잡지 않고 샛길에서 내부제보자를 두고 인신공격과 정쟁에만 빠진다면 국민의 알권리와 인권은 큰 길 한가운데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민주당은 강 건너 불구경 하듯 있어서는 안 된다. 손 의원의 인신공격을 중단시켜야 한다. 수수방관 하듯이 그대로 둔다면 추락한 집권여당의 인권의식을 더욱 추락 시킬 뿐"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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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