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화재. 7일 오전 6시29분 전남 목포시 산정동 중앙시장 내 식당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뉴시스(전남 목포소방서 제공)
목포 화재. 7일 오전 6시29분 전남 목포시 산정동 중앙시장 내 식당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뉴시스(전남 목포소방서 제공)

목포 화재로 13개 점포가 불에 탔다. 오늘(7일) 오전 6시29분 전남 목포시 산정동 신중앙시장 인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음식점, 옷가게 등 시장 인근에 밀집한 상가 13곳으로 번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28대와 소방관 98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오전 6시56분에 큰 불을 잡은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 진화 작업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주변 통로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신고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