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12대 회장에 박용현 전 경기남부지부장 당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회장으로 박용현 전 경기남부지부장이 당선됐다.

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전날 전국 171개 투표소에서 실시한 제12대 공인중개사협회장 선거투표 결과 박 당선인은 총 투표수 2만6317표 가운데 1만5207표(57.8%)를 얻어 당선됐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전국 10만여명 개업 공인중개사를 회원으로 둔 국내 최대규모 법정단체다. 협회 공제에 가입하고 최근 1년 동안 두달 이상 정례회비를 납부한 회원 6만2786명에게 투표권이 주어진다.

박 당선인은 11대 회장 임기가 종료되는 오는 15일부터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그는 공약으로 ▲공인중개사시험 상대평가 관철 ▲공제료 인하 추진 ▲중개보수 현실화 추진 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