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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신정 어린이집 사업 조감도. /사진=국토부 |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심 소재 지자체 소유(공유재산)의 노후 공공청사를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과 청사 등으로 개발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지 8곳(1167가구)의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사업승인지역은 ▲울산 신정 어린이집(100가구) ▲제주 일도이동 주민센터(120가구) ▲서귀포 중앙동 주민센터(80가구) ▲옛 예산군청 부지(150가구) ▲천안 두정문화회관(400가구) ▲김천 평화동 옛 KT&G 사옥부지(99가구) ▲포항 옛 중앙초등학교 부지(120가구) ▲정읍 수성동주민센터(98가구) 등이다.
국토부는 현재 전국 42곳 6300가구에 대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2년까지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공공주택 1만가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희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국민의 주거 안정과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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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