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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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의 비둘기파적 금리 정책 발표에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기대감이 사그라들면서 소폭 하락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포인트(0.07%) 내린 2063.2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2억원, 2616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746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1.02포인트(0.05%) 오른 2065.7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추가 금리인상에 신중을 기하겠다는 내용의 의사록을 공개했지만 전날 뉴욕타임즈(NYT) 등에서 미국과 중국의 구체적인 협상에 대해 여전히 이견이 남았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혼조세가 지속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51%), SK하이닉스(2.67%), 셀트리온(1.17%), 한국전력(2.68%) 등이 강세를 보였고 LG화학(-1.42%), 네이버(-1.50%), 삼성물산(-0.46%), 현대모비스(-3.21%)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 / 네이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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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60포인트(0.53%) 오른 683.34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35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억원, 211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54%), 신라젠(3.12%), CJ ENM(4.25%), 바이로메드(2.30%), 포스코켐텍(3.19%) 등은 상승했고 펄어비스(-2.74%), 아난티(-5.47%), 파라다이스(-1.06%) 등은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