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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감정원의 '2018년 11월 전국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은 6.1%로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4.7%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연립다세대·단독주택은 5.7%·7.5%로 전월대비 각각 0.1% 하락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4.7%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연립다세대·단독주택은 5.7%·7.5%로 전월대비 각각 0.1% 하락했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전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반대이다. 단, 전월세 전환율 상승(하락 또는 보합)이 절대적인 월세부담 증가(감소 또는 보합)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지역별로 광주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은 6.9%로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은 각각 5.3%·6.8%로 전월과 같았으나,단독주택은 9.5%로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광주 아파트 전월세 전환율은 ▲세종(5.0%) ▲인천·대전·울산(4.9%) ▲부산(4.7%) ▲대구(4.6%) 등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남지역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은 7.5%로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아파트는 7.2%로 전월대비 0.2%하락했으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월세 전환율을 기록했다.
연립다세대주택은 9.6%로 전월대비 0.8% 상승했고,단독주택도 9.6%로 전월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전환율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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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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