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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가 봄 가을 여행주간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1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여행주간은 여름에 집중된 국내여행 수요를 봄과 가을로 분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여행 발전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지자체 및 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 봄 여행주간은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이 포함된 오는 4월27(토)일부터 5월12일(일)까지다. 가을주간은 추석연휴 일정이 포함된 9월12(토)~29일(일)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올 여행주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혜택과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과 기업을 사전 모집한다. 대상은 관광지/시설, 숙박, 교통, 여행상품, 외식, 레저, 쇼핑 등 국내관광 관련 분야의 모든 기관(기업)이다.
모집 유형은 ▲미개방 시설이지만 여행주간에 특별히 공개 가능한 관광지 및 시설 ▲상시 진행하기는 어려워 여행주간에만 특별히 운영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벤트 등) ▲여행주간과 연계한 특별 할인혜택 제공 상품 등이다.
봄 여행주간 접수기간은 1차는 1월25일(금)까지, 2차는 2월28(목)까지다. 가을 여행주간 1차 접수는 5월31일(금)까지, 2차 접수는 7월12일(목)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은 여행주간 홈페이지 모집 코너에서 상세 내용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19년 여행주간에는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게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봄 여행주간 지역별 콘텐츠는 서울고궁(서울), 근대골목(대구), STEAM-Cook(대전), 태화강 봄꽃(울산), 강원문화여행(강원), 봄여행(충북), 남도음식(전남), 봄꽃(경북), 제주 유인도(제주) 등이다. 가을 콘텐츠는 산복도로(부산), 인천원도심여행(인천), 광주예술유랑(광주), 맛집투어(세종), 공정캠프(경기), 역사인물(충남), 야단밥석 순창(전북), 남해특색문화체험(경남) 등이다.
또한 '마을여행'을 주제로 전국의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마을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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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