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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다음달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10의 실물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사람이 수서고속철도(SRT)에서 갤럭시 S10플러스로 추정되는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전면이 디스플레이로 가득찬 단말기가 등장했는데 우측 상단에 타원형의 ‘홀’이 보인다. 베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수준이며 화면 하단부에 소프트웨어 홈버튼도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앞서 유명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갤럭시 S10플러스의 사진과 매우 유사한 형태를 갖췄다.
이를 두고 업계는 삼성전자의 ‘유출마케팅’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2017년 갤럭시S8 출시 직전에도 단말기 사진이 잇따라 유출된 전례가 있다.
갤럭시 S10 플러스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6.4인치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전면 2개·후면3개 펜타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855 ▲1TB(테라바이트) ▲4000mAh(밀리암페어시) 용량을 갖춘 것으로 파악된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이번 유출도 삼성전자가 신기종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갤럭시 S10 공개 직전 까지 실물 사진 유출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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