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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18일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성장지원펀드 2차년도 출자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장지원펀드는 총 2조43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재정 1000억원, 산업은행 53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 1200억원, 산은캐피탈 1000억원 등 정책출자자가 총 85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자본 1조5800억원을 매칭해 2조4300억원을 조성한다.
산업은행은 올해 조성되는 성장지원펀드로 창업 초기를 지난 성장단계의 벤처 중소·중견기업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진출 등 성장자금 공급과 회수단계 투자,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에 주로 투자한다.
또 산업은행은 민간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자율성을 높이고 인센티브도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출자자를 확보한 운용사를 우선 선정하고, 민간출자자에 펀드손실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하기로 했다.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2월28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고 4월 중에 19개의 운용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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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