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사진=뉴스1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사진=뉴스1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매입에 대해 '대규모 권력남용 프로젝트'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손 의원은 목포 부동산 매입이 투기가 아니라 도시 재생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며 "안간힘을 다해 사리에 맞지 않는 억지거짓말을 계속하는 걸 보니 딱하기까지 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도시재생을 하는데 왜 자기가 땅을 매입하냐”며 "자기 일에 사적 이익이 조금이라도 개입되면 안되는 게 공직자의 자세인데 이쯤되면 대규모 권력남용프로젝트다. 감옥에 있는 최순실이 참으로 억울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이언주의원SNS 캡처
/사진=이언주의원SNS 캡처

이 의원은 손 의원을 두둔하는 민주당의 태도에 대해서도 문제삼았다. 그는 "'대인춘풍 지기추상'이거늘 워낙 DNA와 뇌패턴이 남다르다 보니 '대인추상 지기춘풍'이 몸에 밴 듯 하다"며 "(민주당이) 당명을 '내로남불당'으로 바꾸면 국민들이 잘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