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체납차량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특허증. /사진제공=오산시 |
오산시는 2016년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시스템 기능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비즈니스 특허출원을 준비해왔다.
직무 발명자는 맡고 있는 업무를 보면서 불법운행한 차량과 체납자 차량을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번호판 영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번호판 영치시스템 운영업체 제이컴모빌피아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의 최신 IT 기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실시간 체납자 차량 GPS 위치분석 빅테이터 정보화 시스템이다.
오산시는 이 시스템 도입 후 불법운행차량 800여대 적발하고 고액체납자에게 2억원을 징수했다. 또 매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하여 10억원의 징수 실적 올리기도 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체납세 징수체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방 자주재원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은 연구로 조세 정의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오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