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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홍 부총리는 "생활 SOC사업의 투자효과가 경제활력으로 신속하게 연결되기 위해서는 조기집행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생활 SOC 3개년(2020~2022년) 추진계획안을 오는 3월 말까지 마련한다. 과거 대규모 토목공사 등의 방식이 아니라 국민 삶과 밀접한 복지·문화·교육 시설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유휴 국유지도 개발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2만2000개를 짓기로 했다. 일부는 창업·벤처기업 보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도시재생사업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8년까지 공공·민간 합계 16조80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지고 20만50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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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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