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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유노윤호. /사진=MBC 방송캡처 |
이날 유노윤호는 “2006년 음료수 테러 사건을 겪고 공황장애가 왔다. 한동안 오렌지 주스를 못 마셨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어느날 내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다. 일단 그 장소에 가면 답답했다"며 "마음의 병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똑같은 오렌지 주스를 10개 준비했다. 뚜껑을 여는데 손이 덜덜 떨렸다. 참고 마시니 점점 좋아졌다"며 트라우마를 극복했던 방법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6년 당시 유노윤호는 스태프로 위장한 20대 여성이 건넨 음료수를 음용한 직후 피가 섞인 구토를 하며 쓰러졌다. 이후 해당 음료수에서 본드 성분이 검출 돼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으며 사건 바로 다음날 이 여성을 직접 경찰에 자수했다.
한편 지난 2006년 당시 유노윤호는 스태프로 위장한 20대 여성이 건넨 음료수를 음용한 직후 피가 섞인 구토를 하며 쓰러졌다. 이후 해당 음료수에서 본드 성분이 검출 돼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으며 사건 바로 다음날 이 여성을 직접 경찰에 자수했다.
2011년 방송된 방송프로그램 SBS ‘강심장’을 통해 유노윤호는“예전에 테러 사건을 당한 적이 있다. 어떤 분이 독극물이 준 음료수 줬다”며 “하필 왜 내가 당해야 하나 싶었다. 나는 그 사람도 모르는데 그 사람은 왜 나를 해하려 할까 싶었다”고 했다.
유노윤호는 “내 나이 땐 벅찬 일이었다. 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지만 그 땐 힘들었다. 사람들이 무서웠다”고 그 당시 느꼈던 감정을 모두 풀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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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