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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가 지난해 8월 서울 송파구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열린 ‘삼성SDS 인텔리전트팩토리 미디어데이’ 행사에 인공지능 기반 넥스플랜트 플랫폼 인텔리전트팩토리 모형을 공개했다. /사진=뉴스1 |
이날 삼성SDS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10조342억원으로 전년 대비 8% 늘었고 영업이익은 8774억원으로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SDS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7821억원, 영업이익은 2583억원이었다.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셈.
삼성SDS의 지난해 실적은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인공지능(AI)·애널리틱스 ▲솔루션 등 4대 IT전략사업이 이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부분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31% 성장하면서 매출 10조원 달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이 전년 대비 46% 증가했으며 클라우드 사업은 젼년 대비 31% 성장했다.
AI·애널리틱스 사업은 자체 개발한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리틱스 AI’를 전 산업분야에 적용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45% 늘었다.
블록체인 부문은 ‘넥스레저’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올해 경영방침을 대외사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으로 정하고, 4대 IT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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