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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부진에도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99%) 오른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분기 실적발표일인 지난 24일에도 SK하이닉스는 5.52%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전 2018년 연간 매출액 40조4451억원, 영업이익 20조8438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
SK하이닉스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3% 감소한 9조938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31.6% 줄어든 4조4301억원에 그쳤다.
어닝쇼크에도 불구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에 대해 금융투자업계는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모아진 것이라는 의견이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생산계획 축소로 생산증가율이 낮아지고 있지만 수요회복의 시그널이 보이는 시점까지는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유효하다”며 “설비투자 감소, 하반기 수요회복 기대감 등이 반영돼 주가가 단기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2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99%) 오른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분기 실적발표일인 지난 24일에도 SK하이닉스는 5.52%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전 2018년 연간 매출액 40조4451억원, 영업이익 20조8438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
SK하이닉스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3% 감소한 9조938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31.6% 줄어든 4조4301억원에 그쳤다.
어닝쇼크에도 불구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에 대해 금융투자업계는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모아진 것이라는 의견이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생산계획 축소로 생산증가율이 낮아지고 있지만 수요회복의 시그널이 보이는 시점까지는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유효하다”며 “설비투자 감소, 하반기 수요회복 기대감 등이 반영돼 주가가 단기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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