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우산을 만드는 호반사랑나눔이 모습. /사진=호반건설
안전우산을 만드는 호반사랑나눔이 모습.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가 올해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28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을 만들었다.


이들은 투명한 우산에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는 반사 스티커 등을 부착해 안전우산을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안전우산은 서초구 내 초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안전우산 제작비 전액을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자녀와 함께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동주 호반건설 회계팀 차장은 “딸과 함께 안전우산을 만들며 대화도 많이 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매달 소외이웃을 찾아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 중이며 이번 봉사활동은 101번째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