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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모바일퉁 |
이번 투자로 모바일퉁은 시드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 서울대기술지주회사, 카카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모바일퉁은 삼성자산운용 등에서 8년 이상의 외환 운용 경험을 갖춘 김형우 대표와 인베스트먼트테크놀로지그룹(ITG)의 퀀트트레이더를 담당한 최우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트래블월렛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환전수수료다. 은행이나 공항에서 환전 시 1~10% 수수료가 발생하는 반면 트래블월렛의 경우 자체 환전 거래시스템을 통해 0%대까지 낮출 수 있다. 모바일퉁은 트래블월렛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음달 출시할 계획이다.
김형우 모바일퉁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트래블월렛의 환전 및 해외 결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모바일퉁이 외환 금융시장 이해도와 실행력을 통해 기존 환전의 불편과 수수료 구조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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