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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다른 광역자치단체들은 기존 방식대로 예산규모가 큰 철도, 도로, 항만 등 SOC 건설사업을 신청했지만, 광주시는 발상을 전환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보고가 될 인공지능 R&D사업을 신청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 기반 R&D 사업은 SOC 건설 사업과 비교할 때 예산규모는 적지만, 훨씬 많은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산업유발 효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2029년까지 인공지능 기반 R&D 사업으로 창업 1000개, 고용효과 2만7500명, 인공지능 전문인력 육성 5150명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 효과가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광산업 등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게 되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융복합 신산업이 육성되고 관련하여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이라며 "이런 이유 때문에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하여 중앙부처에서는 광주의 새로운 선택에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략산업국을 비롯한 관련실국에서는 예타면제 사업의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지역발전 전략을 SOC 중심에서 벗어나 미래혁신 성장산업으로 방향 전환하는 계기로 삼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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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