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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박진희 기자 |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경기 화성시에 있는 삼성전자 사업장을 찾는 홍 원내대표 등을 만나 생산라인을 안내하고 한시간 가량 면담을 갖는다.
집권여당 원내대표의 삼성전자 사업장 방문은 올들어 재계와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려는 정부의 의지와 맞닿아 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기조로 ‘혁신성장’을 전면 내세우며 재계와의 소통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이날 이 부회장과 홍 원내대표의 회동에서는 정부의 혁신성장 의지를 공유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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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