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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의 한 보건소. /사진=뉴시스 최동준 기자 |
2일 경기도가 발표한 ‘홍역 일일 상황보고’에 따르면 경기도 홍역환자는 모두 15명이다.
경기지역 홍역환자는 전날 기준 14명이었지만 이날 안산시에서 7개월 영유아(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15명이 됐다.
구체적으로 만 1세 미만 3명, 만 1~4세 5명, 20대 5명, 30대 이상 2명이며 이들은 모두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경기도는 확진환자 접촉자 2494명에 대한 감시관리도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홍역 확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독자 발생 보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과 접촉에 의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한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달 20일 홍역확산방지를 위한 긴급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홍역 유행 종료 시까지 홍역상황대책반을 운영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또 최소 6주 동안 접촉자와 능동 및 수동 감시 모니티링을 실시하고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도 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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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