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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승리. /사진=임한별 기자 |
이어 “사실 관계가 불분명한 내용들이 눈덩이처럼 커져 섣부른 해명이 오히려 더 큰 오해를 만들 수 있다는 주변의 만류 등으로 공식 해명과 사과가 늦어졌다”며 “사과가 늦어진 점에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논란의 시작인 폭행사건 당시 현장에 없었다”며 “며칠 뒤에 스태프-손님-직원간 쌍방폭행사건이 있었고 경찰에서 조사 중이라는 정도로 처음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이번 일로 상처를 받으신 피해자 분께는 이 글을 빌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심신의 상처가 아물길 바라겠다”고 사과했다.
승리는 또 “클럽 경영과 운영은 내 담당이 아니다”며 “본인은 사내이사이며 클럽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담당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클럽 내 마약, 약물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직접 보거나 들어본 적도 없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해 철저한 조사로 진상규명을 하고 죄가 있다면 엄중한 처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사건 해결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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