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뉴스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뉴스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전직 대통령들의 석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3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SNS에서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은 이제 석방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쿠테타로 집권했다며 재판을 받은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전직)도 박 전 대통령처럼 오래 구금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불법 대선은 눈을 감고 죄 없는 두 전직 대통령만 정치보복으로 계속 탄압할 경우 설 연휴가 지난 후에 국민적 저항이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생은 파탄이 나고 북핵은 인정하며 자신의 불법 대선은 묵살한다면 야당은 거리로 나갈 수밖에 없다”며 “촛불보다 더 무서운 횃불을 들 수 있음을 명심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