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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보라 의원/사진=뉴스1DB |
신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바람 나는 젊은 정치로 2020년 총선 승리의 문을 활짝 열고, 문재인 정부가 짓밟아버린 청년세대의 희망을 다시 살려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청년세대의 희망을 앗아간 것"이라며 "권력자들과 귀족노조가 고용세습으로, 취업청탁으로, 특혜채용으로 청년들에게 돌아가야 할 정당한 일터를 빼앗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청년의 희망과 미래를 뒤흔드는 좌파 위선정권의 악습과 특권, 386 운동권의 낡고 낡은 이념과 맞서 싸우겠다"며 "깨어있는 청년들의 열정이 자유한국당의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청년공천할당제와 청년공천가산점의 실질적인 관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983년생인 신 의원은 청년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당내 유일한 30대 의원이다. 한국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4명과 별도로 만 45세 미만 청년 최고위원 1명을 따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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