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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은행 |
기존 계좌 미보유 고객은 영상통화로만 비대면 실명확인이 가능했는데, 이 영상통화는 상담사 근무시간외에는 처리가 불가했다. 영상통화 시에는 고객 대기시간이 증가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새로 도입한 안면인증 서비스는 신분증 촬영과 얼굴 영상촬영만으로 상담원과의 영상통화 없이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해 신속한 업무처리로 편리성이 향상됐다.
신한은행은 대학교 신학기에 맞춰 이번 달부터 오는 4월까지 신한은행과 협약된 60여개 대학교의 10만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증 체크카드 발급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이후 적용 결과를 모니터링한 후 비대면 실명확인 절차가 필요한 서비스로 점차 확대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학교 학생증 발급은 신학기 등록 기간에 단기적으로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해당 기간 동안 일반고객과 대학생 모두 상담원과 영상통화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며 "안면인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진정한 비대면 풀뱅킹을 구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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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