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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IMF 회원국(189개) 중 글로벌 금융시스템 측면에서 중요한 29개 국가와 자발적인 FSAP 신청국가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싱가포르, 스위스 등 6개 나라가 올해 평가 예정국가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3년, 2013년에 이어 세번째다.
FSAP 평가는 평가단의 사전방문(2월12~14일)→서면질의·답변(3~6월), 1차 방문평가(8~9월), 2차 방문평가(12월) 등 올해 1년간 진행 후 IMF 이사회에 최종보고(2020년 상반기) 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방문 시 IMF 평가단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평가일정과 범위 등을 협의한다. 유관기관 4곳은 FSAP 평가 결과가 국가 신인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해 'FSAP 평가 대응 추진단'을 구성했다.
향후 평가 진행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한국거래소를 비롯한 협회·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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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