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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균 대장암.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
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대장암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앞선 방송분에서 김도균은 건강검진 후 대장암 1기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당시 의사는 김도균에게 "조직검사를 하는데 떼어낸 용종에 암세포가 있으면 안 된다. 그러면 원래 대장에도 암세포가 묻어있을 수 있다"며 "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일주일 뒤 김도균은 김광규와 함께 대장암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으로 향했다. 김광규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 김도균의 손을 꼭 잡아주며 안심시켰다.
조직 검사 결과, 다행히 대장암이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고 김도균은 그제서야 웃어보였다. 의사는 "대장암으로 진행 됐을 수도 있을 만한 혹이었다"며 "대장암의 전단계인 '선종'인데, 그 중에도 위험도가 큰 선종이다. 몇 달만 대장내시경을 늦게 했어도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앞으로 관리를 굉장히 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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