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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센텀시티는 오는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행사장을 마련해 부럼세트, 오곡밥 등을 판매하고 '우리술방'에서는 귀밝이술로 적합한 전통주를 선보인다./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
정월 대보름은 예로부터 설 다음으로 큰 세시풍속으로 부럼을 깨물어 먹으면서 1년 내내 무사태평을 빌며 나물반찬과 오곡밥, 귀밝이술을 즐기고 쥐불놀이 등의 놀이도 함께 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장을 마련해 부럼지함세트(4만원)를 비롯해 피호두, 피땅콩, 오곡밥 등을 판매한다.
또한 ‘우리술방’에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귀밝이술로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청주로 빚은 우리술방 둘다(2만5천원), 송이주(2만원), 능이주(2만원) 등을 선보인다.
신세계센텀시티 ‘우리술방 ‘ 매니저는 “귀밝이술은 정월대보름날 아침 식전에 덕담을 하며 마시는 술로 도수가 낮고 깔끔한 전통주가 적합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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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