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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은 800g에 1만3900원, 볶은피땅콩250g 9900원, 호두130g 9900원, 정월대보름세트는 1만5900원에 판매한다.
부럼은 정월대보름 새벽에 깨물어 먹는 딱딱한 열매류인 땅콩, 호두, 밤, 잣,은행 등을 통틀어 말하며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일 년간 부스럼과 종기가 나지 않게 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각종 재료를 함께 넣어 오곡밥으로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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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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