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신입사원 해외봉사단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아유타야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코리안리.
코리안리 신입사원 해외봉사단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아유타야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코리안리.
코리안리재보험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태국 홍수 피해지역인 아유타야(Ayutthaya)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재난지역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외봉사단은 신입사원 13명을 포함한 직원 16명, 해비타트 운영진 2명으로 구성됐으며 4박5일간 주택 재건 활동에 나섰다.

봉사단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피해지역을 찾아 벽 미장 바르기, 바닥 다지기, 벽돌 쌓기 등 집짓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현지주민과의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위로를 전했다.


아유타야는 2011년 50년 만에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집과 유적들이 모두 침수되고 11만3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피해규모는 최대 5000억밧(18조3350억원)에 육박했다. 대홍수 이후 8년이 지났지만 피해규모가 광범위해서 저소득 세대 및 취약계층은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