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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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사에 분양하는 아파트용지를 지난해보다 줄일 전망이다. 정부가 아파트 공급과잉을 관리함에 따라 토지분양도 축소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18일 LH에 따르면 오는 28일 '2019년 공동택지 공급계획 설명회'를 여는 가운데 올해 공급물량은 지난해 109필지 425만㎡와 비슷하거나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114 조사 결과 올해 전국 입주물량은 38만가구로 서울 기준 전년대비 17% 증가한 4만2936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대출규제와 후분양제 확대로 건설사들이 토지확보를 축소할 수 있지만 주택사업만 전문으로 하는 중견건설사나 시행사 등은 사업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