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스튜어드십코드 제안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6거래일 만에 하락전환했다.

19일 오전 10시41분 현재 태평양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45원(-1.53%) 내린 2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태평양물산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본사 사옥 등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부채비율 감축방안이 골자인 스튜어드십코드 제안에 대해 기업가치 개선이 제한적이라고 회신하며 사실상 거부했다.

태평양물산은 생산성 향상 및 수익성 개선을 통해 긍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자원의 자원의 효율적 투입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부채 및 이자비용을 낮춰 투자자산의 가치가 중장기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경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